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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프지는 않은데 눈물이 나네요.

by firesquidgame 2022. 6. 7.

중학생인데 좀 어렵네요
옛날에는 정말 집안에 잔소리가 전혀 없었는데, 저와 남동생도 알고 있어서 이런 분위기였나요?

- 코로나가 시작되자 할머니는 나에게 모든 화를 냈다.
ㄴ 맞벌이 엄마 앞에서는 잘 챙겨준다 + 할머니 앞에서는 싫다고 제일 좋아한다고 하하하.
나는 보이지 않는 사람으로 취급된다

-할머니의 섭섭함을 안고 잘 살았는데, 일단 어머니께 말씀드리니 그냥 놔두라고 하셨다. 몇 달 전까지만 해도 우리 어머니는 할머니가 다리와 치아가 좋지 않으셔서 항상 할머니가 아프다고 말씀하셨습니다. (엄마도 할머니를 무서워해)

-근데 나도 웃긴데 여행이 장난인데 할머니가 아프면 또 눈물이 난다
슬프지는 않은데 눈물이 나네요.

-그와 동시에 코로나 사태로 자영업자 엄마와 많은 시간을 보내면서 많이 친해졌습니다. 닫다)

- 하지만 엄마는 항상 아프다고 하십니다. 그녀는 두통과 복통이 있고 그녀가 아프다는 말을 안고 살아가고 매일 기침하는 척 (정말 이러면 안되는 건데 기침하는 척)
솔직히 뮌하우젠 증후군인 것 같은데.. 온 가족이 그렇게 생각해요(할머니 빼고)

------여기서 일어난 사건(?) 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 ----------------------
- 하지만 친구가 없어요. 나는 수줍어하고 이것 외에는 데이트하고 싶지 않습니다. 공부만 잘하면 될 것 같아요. 나는 정말로 스트레스를 받고 있다.

- 그리고 어머니는 나를 심리상담센터에 데려갔다. 가족심리상담소라 엄마도 같이 상담을 해주시는데 대인관계 문제로 여기 온 걸로 아는데 엄마가 특별히 오시게 된 이유는 없다고 하시더라고요. 하지만 모른 척 했을 뿐이야

- 그리고 엄마 상담 후 상담을 받으러 갔는데 솔직히 서투른 성격은 아니다. 저에요 ㅋㅋㅋㅋ 그래서 처음 보는 사람들 앞에서 울고 부끄럽기도 한데 계속 할머니 얘기 하면 울 것 같아요. 그래서 나는 끝까지 울었다.

- 상담 후 상담원은 저희 어머니도 할머니를 무섭게 생각하신다고 합니다. 먼저 엄마에게 전화를 걸어 다음 상담을 예약했지만 20분이 지나도 나오지 않았다. 진작에 갔어야 했는데 계속 이러고 있었다. 상담사가 뭐라고 했습니까? 나는 알아차렸다.

- 그리고 이제 이번 주에 두 번째로 상담을 받으러 가는데 수요일부터 지금까지 할머니가 귀찮게 한 적이 한 번도 없어요! 잘 지내고 있었는데 갑자기 엄마가 카톡으로 와서 할머니 옷 고르라고 하셨어요. 나는 그것을 느꼈다

- 그리고 저녁이 되면 엄마가 가게 끝나고 놀러 가는데 안 가겠다고 하십니다. 그래서 그녀는 예라고 말하고 엄마에게 차를 몰고 갔고 그녀는 할머니라고해서 조금 짜증이났다고 말했습니다. 내 것은 그녀의 치아와 다리도 아프다고 말했다. (아마 할머니가 가신 후 출발해서. 끝까지 가자고 했어야 했어. 안가서 아무 생각 없이 나갔어)

-그래서 가다가 돌아서서 돌아왔다..솔직히 이때 가이드라인이 좀 있어서 ㅋㅋ 그리고 공부하고 있는데 아빠가 장난치다가 전화를 하신다. 말하지마 기분이 좋았다.
어렵다는 걸 알기에

-드디어 엄마가 설거지를 하고 있는데 맨날 지겹다. 못 들은 척 했을 뿐인데 우리 엄마랑도 많이 힘들겠죠?

- 그녀는 내일 할머니에게 화를 낼 것인데 어떻게 해야 할까요?
그녀는 정말로 돌아설 것입니다. 난 힘들어 그녀는 단지 약간의 위안을 원할 뿐입니다.
쓰다보니 길어졌습니다. 다 읽어주시면 감사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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